On April 27, 2013 a wedding took placed at the "L" Tower of Yangjaedong in Seoul Korea wherein pursuant to the request of the groom Isaac H Kim shared a wedding sermon for the couple. (The bridegroom had a 1:1 relationship with Isaac H Kim.)
The sermon was in Korean for the audience. You will find below a summary in English and the sermon in Korean. Note: some info on the bride is in English.
# summary - love is the founda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uple. Love has many chracteristics of whch patience comes first. Patience stands for the ability to understand and bear others' weaknesses and infirmities.
# sermon -
거룩하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아버지
오늘 저희들이 신부현정양과 신랑 선욱군이 하나님의 사랑의섭리가운데 주안에서 하나되어 축복된 가정을이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가정을 당신의 이름으로 인치시고 축복하여 주소서
이시간 기도하옵기는 주님께서 이가정을 인쳐주시고 주의날게아래 보호하사 복의근원으로 쓰 주시옵소서 우리 주예수그리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엿읍니다
여기 참석하신 하객 여러분
여러분들은 우리 사랑하는 현정이와 선욱이 결혼을 축하해주시려고 오섰읍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참 축복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나 하면 여기에 앉아 있는 이 두 자녀의 연합에는 참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있습니다.
신랑 신부가 아름답고 이 둘을 만드시고 인도하시고 때가 됨에 기적같이 서로 만나 사랑에 빠지게 하시고 이제 오늘 축복받은 하객들을 모시고 혼인예식을 이루어 주신 우리 하나님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선욱이가 여기 앉아있는 자기 짝을 만나기까지 얼마나 긴 여정을 걸어 왔는지 알고 있습니다. 어떨 때는 제가 자고 있는데 전화가 와요. 그 내용인즉슨 “아 오늘 어떤 자매님과 데이트를 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 예가 드디어 결혼을 할려나 보다. 그런데 나중에 또 야밤중에 전화가 와서 보고를 하는데 아 그 사람은 자기 짝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데 자 이제 보십시요 드디어 짝을 만낫잖습니까?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 얼마전에 또 야밤중에 전화가 왔는데 아니 결혼을 한다고 해서 제가 하도 신기해서 야 어덯게 된 일이야? 하고 믈어봣는데 이야기를하는데요 이게 기적이 일어났다는 거예요. 결혼식이 끋나고 신부한테도 좀 자세하게 물어 볼가 합니다.
그런데요 이것은 서론이고요.
본론을 말슴드립니다.
신랑신부는 제가 길게 이야기하는 것을 안 좋아 할 것이기 때문에요. 짧게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사랑은 오래 참고” 이것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성경에 보면 사랑에는 13 가지 요소가 있는데요 그 중에 가장 첫쩨로 꼽히는 것이 뭔지 아세요? 제가 이미 답을 말씀 드렸습니다. 오래 참는 거에요. 이것이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성품중의 하나입니다.
이것이 이해가 잘 안 되시는 분들은 자기자신을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얼마나 참기 어려운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얼마나 나를 오래 참아주시는지.
영어로는 love is patient 인데요 저는 어제 저녁 무슨 일이 있어서 잠들기 전에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왜 patient라고 했을가 질문이 생겨 생각을 해 봣는데요
이런거 같에요 patient는 환자란 말이잖아요? 환자는 아픈 사람이고요
그래서요 사랑을 아는 사람은 아픔을 아는 사람이고요 그 아픈 사람의 아픈 것을 이해하고 아픔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 자리에서 말슴드리거니와 우리 신랑 선욱이는 아픔이 많았던 사람이고 또 아픔을 아는 사람입니다. 얘가 이제 46살인데요 그 동안 그 삶가운데 많은 아픔이 있엇어요. 이곳에 겨울 연가라는 연속극을 보신 분들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겟는데요. 아마도 이 아들이 격어온 여정을 연속극으로 만들면 여러분 들 눈물을 많이 흘리실 꺼예요.
그런데 선욱이의 삶을 생각해 볼 때 어느 쪽이냐 하면 하나님께서 선욱이를 사랑하사 그 아픔
이해하시고 그 아픔으로부터 나음을 얻게해 주셧다고 생각합니다. 그 증거가 무엇일까요? 보세요.
이제 드디어 이 아름답기 짝이 없는 짝을 만나 축복된 혼인 예식을 올리게 인도하셨잖습니까?
그리고 우리 잘생긴 신랑 선욱이 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세요.
이것은 제가 무슨 입 발림으로 드리는 말씀이 아니예요.
선욱이가 저한테 이멜을 보냇는데요
이것을 공개해도 좋을란지 모르겟는데요 어차피 다 알게 될 테니까 공개하지요
김현정:
초: 중마 국민학교
중고: 선화예술 중고 피아노과
대: 연세대학교 기악과 피아노전공
유학: 독일 Freiburg 국림음대 피아노정공 전문연주자 과정 졸업
Duesseldorf 국림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europe 밎 한국에서 활발한 연주활동.
현재 숙명여대, 선화예술중고등학교에서 가사 재직중
황선욱:
초: 영화국민학교: 이민 1977
중: anthony jr high
고: washburn high
대: university of minnesota - 기개공학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 pasadena ca. - car design
work: samsung mobile phone design team
자 들어보세요
she is sweet and pure at heart, even at this age.
she always looks to be good and to help others.
she was looking for someone to understand her as a person and as
a musician and artist. and that became me.
she is very smart and intelligent with excellent memory. also she
has highly tuned inner sense which makes her feel sometimes before she hears and sees. her hearing sense is very finely tuned but her sight and
thougt process is superbly developed.
she teaches piano to college, graduate students and high school students, but its more like she has 재자 and she is their 선생. she doesnt teach for money but she teaches to share her soul.. thus its important to her, to have pupils that she can teach and want to truely learn.
[여기 제가 깊이 존경하는 두분이 와계시는데요 응길 형님과 정옥 누님이예요. 선욱이가 묘사한 현정이의 스승상 은 이 두분의 삶을 대변하는것이고요 아마도 하나님께서 선욱이가 이 두분을 존경하는 줄 아시고 이 두분의 스승상 을 알고 실천하는 자매님을 짝으로 골르신 것같에요.
선욱이의 말을 더들어봅시다
we met on 2012.03.09 and its been just ove 1 year since we first met. I thought that at first sight she could be the one, and instantly felt we were very much alike. after dating for a year, we are so much alike that its hard to put into words. we see alike, sense alike, and we have a very similar backgrounds. Similar in persuit of desired education, similar sibilings=2 girls and 1 boy, we both studied what we wanted and we work with passion. with our work and life experiences, we've learned the value of friendship and love, and how much work must be invested to keep it strong. we are looking very much to growing our freindship and love as a husband and wife.
we are so happy that we finally have found each other... but its so strange to meet someone in korea, when i grew up in united states and she was in germany for 9 years studying... its fate.
she likes healthy food and she truely likes her mom's cooking
she also likes chocolate and hot tea and chocolate crossant
she doesnt watch too much movie, nor tv, but she listens to lots of classical music.
she hears more than a normal person.
she and i will take a trip to usa going to LA, Minnesota and NY visiting friends and relatives
and showing her where i used to live and work maybe next year.
leave out about sibling work situation.........
she wants to have 2 children. if she has a boy she wants to shave his head like mine...so cute.
thats all고모부
bye billy 감사합니다
기도하겟읍니다
내가 내게있는 모든것으로 구제하고 또내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내게 사랑이없으면 내게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
In Christ,
Isaac H. Kim
LA UBF
http://laubf.com
http://isaachkim.blogspot.com
Cell: 562-7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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